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25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53개 세 글자:631개 네 글자:881개 다섯 글자:438개 여섯 글자 이상:525개 모든 글자:2,729개

  • : (1)문의 옆.
  • : (1)대문이나 중문(重門) 따위 출입문이 있는 곳.
  • : (1)궁궐, 병영 따위의 문에 드나드는 것을 허락하여 주던 표.
  • : (1)문서나 문구 따위를 넣어 두는 방세간. 서랍이 여러 개 달려 있거나 문짝이 달려 있고, 흔히 두 짝을 포개어 놓게 되어 있다.
  • : (1)조선 시대에, 내시를 뽑을 때에 대궐 안의 각 문의 이름을 외게 하던 일.
  • : (1)세력 있는 집에 머물면서 밥을 얻어먹고 지내는 사람. 또는 덕을 볼까 하고 수시로 그 집에 드나드는 사람.
  • : (1)공적(公的)인 문서나 서류.
  • : (1)‘문어’의 방언
  • : (1)글의 품격. (2)글을 짓는 격식.
  • : (1)듣거나 보거나 하여 깨달아 얻은 지식.
  • : (1)‘문신 겸 선전관’을 줄여 이르는 말.
  • : (1)목을 벰. (2)해고 또는 해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중이 문 앞에 와서 경문을 외며 시주를 청하는 일. (4)경상북도 서북부에 있는 시. 쌀ㆍ보리ㆍ고치ㆍ잎담배 따위의 각종 농산물 외에 무연탄, 석회석이 생산되며 현대식 시멘트 공장이 있다. 명승지로 조령(鳥嶺), 마고성지, 진남교, 금룡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점촌시와 문경군이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로 신설되었다. 면적은 911.73㎢.
  • : (1)문서나 증서. (2)‘계약서’의 북한어. (3)죄과로 벼슬에서 쫓겨난 사람을 임금의 명으로 승정원의 승지가 계판(啓板) 앞에 불러 그 까닭을 물어서 아뢰던 일.
  • : (1)책이나 문서를 넣어 두는 방이나 상자. (2)책을 보관하는 집이나 방. (3)출판물의 한 형식. 대중에게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값이 싸고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부문별, 내용별 등 일정한 체계를 따라 자그마하게 만든다. (4)한 사람의 시문을 모아 엮은 원고.
  • : (1)구성(九星) 가운데 넷째 별.
  • : (1)창문이나 문짝을 달거나 끼울 수 있도록 문의 양옆과 위아래에 이어 댄 테두리.
  • : (1)‘어리’의 방언
  • : (1)중국 춘추 시대 진(晉)나라의 왕(B.C.697~B.C.628). 이름은 중이(重耳). 춘추 오패의 한 사람으로, 선정을 펴서 국력을 충실히 하였다. 재위 기간은 기원전 636~기원전 628년이다. (2)조상의 공훈.
  • : (1)사상, 심리, 역사 등 인간과 사회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문학, 철학, 사학 따위 문화에 관한 학문을 주로 이르며 때로는 법률, 경제학 따위도 포함한다. (2)문관(文官)을 뽑던 과거. 제술(製述), 경서 강론(經書講論) 및 대책(對策) 따위를 시험 보았는데, 초시(初試)ㆍ복시(覆試)ㆍ전시(殿試)의 세 단계가 있었다. (3)문과의 전시(殿試)에 합격하던 일. (4)‘과문’의 북한어.
  • : (1)군인의 지위나 신분을 가지지 않는, 군대에서 사무를 보는 관리. (2)문과(文科) 출신의 벼슬아치. (3)고려 예종 때의 무관(1042~1112). 자는 민장(民章). 병마사, 이부 상서, 참지정사 등을 지내면서 변방 수비에 힘썼다.
  • : (1)창문이나 문짝을 달거나 끼울 수 있도록 문의 양옆과 위아래에 이어 댄 테두리.
  • : (1)점괘로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일.
  • : (1)문과(文科)의 장원(壯元).
  • : (1)글로써 서로 사귐. (2)문화와 교육을 아울러 이르는 말. (3)문화에 대한 교육. (4)학식을 믿고 부리는 교만.
  • : (1)글의 구절. (2)학용품과 사무용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실속은 없이 겉만 그럴듯하게 꾸밈. (4)모르는 것을 알려고 물음.
  • : (1)모여서 날아다니는 모기의 무리.
  • 굿 : (1)문신(門神)을 달래는 굿. (2)마을 농악대가 각 집의 대문 앞에서 행하는 굿.
  • : (1)땅이나 집 따위의 소유권이나 그 밖의 권리를 증명하는 문서.
  • : (1)대궐의 문.
  • : (1)글의 구절. ⇒규범 표기는 ‘문구’이다.
  • : (1)닫힌 문이 벌어져 사이가 난 자리.
  • : (1)조선 중종 때의 문신(1471~?). 자는 사휘(士輝). 호는 쌍괴(雙槐). 조광조와 함께 중종의 신임을 받아 형조 참판이 되었으나, 훈구파 남곤 등의 무고로 좌천되었으며, 기묘사화 때에 조광조의 처형을 공박하다가 파직되었다.
  • : (1)고운 무늬가 있는 날짐승이라는 뜻으로, ‘공작’을 달리 이르는 말. (2)인정(人定) 이후 도성의 문으로 드나들지 못하게 하던 일. (3)사치 풍조를 다스리기 위하여 무늬 있는 비단옷을 입는 것을 금하던 일.
  • : (1)‘문기’의 옛말.
  • : (1)문장의 기세. (2)땅이나 집 따위의 소유권이나 그 밖의 권리를 증명하는 문서. (3)대한 제국 때에 쓰던, 복판에 금박으로 ‘門’ 자가 새겨진 의장기(儀仗旗). 붉은색 삼각기이다. (4)조선 시대에, 진문(陣門) 밖에 세우던 군기(軍旗). 동ㆍ서ㆍ남ㆍ북ㆍ중앙의 방위에 따라 파란색ㆍ붉은색ㆍ흰색ㆍ검은색ㆍ누런색의 바탕에 날개 돋친 호랑이가 그려져 있으며, 가장자리와 화염각은 모두 누런색이고 창인(槍刃)으로 된 깃대의 머리에는 영두(纓頭)와 주락(朱駱)이 달려 있다. 각 방위당 두 개씩 열 개를 세웠다.
  • : (1)문으로 드나들기 위하여 지나는 자리.
  • : (1)손에 쥐고 문을 여닫을 수 있도록 문짝에 다는 끈. 가죽 오라기나 노끈 따위로 만든다.
  • : (1)‘문끈’의 방언
  • : (1)풀기 어려운 문제에 대하여 논의함.
  • : (1)쌀 따위가 오래되거나, 열이나 습기 때문에 뜨거나 하여서 나는 냄새. (2)물고기 따위가 물러서 나는 상한 냄새. (3)돌배 따위가 물러서 나는 향기로운 냄새. (4)대문의 안. (5)성과 본이 같은 가까운 집안. (6)오래 보거나 겪어서 나는 싫증
  • : (1)문가나 문 옆.
  • : (1)‘문어’의 방언
  • : (1)전통 직물의 하나로, 능직으로 짠 무늬가 있는 비단.
  • : (1)‘무느다’의 준말.
  • : (1)긴 글을 내용에 따라 나눌 때, 하나하나의 짧은 이야기 토막. (2)문인(文人)들의 사회. (3)무늬가 있는 비단.
  • : (1)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짐.
  • : (1)문장이나 문학에 관한 이야기. (2)글로 주고받는 이야기.
  • : (1)글로 하는 회답(回答). (2)물음과 대답. 또는 서로 묻고 대답함.
  • : (1)축구, 핸드볼, 럭비 따위의 구기 경기에 쓰는 골문의 양쪽 기둥. (2)고려 고종 때의 충신(?~1231). 고종 18년(1231)에 낭장(郎將)으로 서창현(瑞昌縣)에서 몽고군과 싸우다가 포로가 되었으나 굴복하지 않고 군사들에게 항복을 거부하라고 하여 처형되었다. (3)구두시험으로 유학 경서의 뜻을 묻던 물음과 그 대답.
  • : (1)제법 큰 덩이로 뚝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2)학문의 덕. (3)문인(文人)이 갖춘 위엄과 덕망. (4)‘문득’의 방언 (5)중국 당나라 희종(僖宗) 때의 연호(888~889).
  • : (1)‘뭍’의 방언 (2)제법 큰 덩이로 뚝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규범 표기는 ‘문덕’이다.
  • : (1)전라남도 영암군 삼호면 나불리에 속하여 있던 섬. 1981년에 영산강 하굿둑 준공으로 길이 4,351미터의 대방조제와 동양 최대의 호수가 만들어졌다. 면적은 0.02㎢. (2)학문의 길. (3)문인(文人)이 닦아야 할 도리. (4)이름난 학자 밑에서 배우는 제자. (5)신도를 이르는 말. (6)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속하는 섬. 면적은 0.94㎢. (7)도를 들음. 또는 도를 듣고 깨달음.
  • : (1)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열두째 등급. 고이왕 27년(260)에 정한 것으로, 무독(武督)과 함께 문무(文武)의 구별을 나타내는 우리나라 최초의 관등이었다. 푸른빛의 공복(公服)에 흰 띠를 둘렀다.
  • : (1)참복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파란빛을 띤 백색의 불규칙한 구름무늬가 있다. 난소와 간에 맹독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매리복’이다.
  • : (1)중국 북송의 문인ㆍ화가(1018~1079). 자는 여가(與可). 호는 금강도인ㆍ소소 선생ㆍ석실 선생. 지호주(知湖州)로 임명되었으나 부임 전에 죽어서 문호주(文湖州)라고 불리었다. 산수ㆍ화조(花鳥)를 잘 그렸고, 묵죽(墨竹)에 뛰어났다. (2)서당에서 함께 글공부하는 아이. (3)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50cm이고 뿌리는 짧고 굵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선 모양 또는 선상 피침 모양으로 부추의 잎과 비슷하다. 5~6월에 담자색의 작은 꽃이 총상 화서로 잎 사이에서 나온 가는 꽃줄기 끝에 밀착하여 피고 열매는 검푸른 장과(漿果)로 익는다. 덩이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 나는데 제주,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등지에 분포한다.
  • : (1)집채에 딸린 문 바깥 근처 (2)글이나 문장의 첫머리.
  • : (1)‘문득’의 방언
  • : (1)‘문둥이’의 방언
  • : (1)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2)어떤 행위가 갑자기 이루어지는 모양. (3)들어서 얻게 됨.
  • : (1)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문득’이다.
  • : (1)중국 산둥성 동부에 있는 도시. 웨이하이(威海), 옌타이(煙臺), 칭다오(靑島) 따위로 통하는 교통 중심지로 정치ㆍ경제의 중요 도시이다. ⇒규범 표기는 ‘원덩’이다. (2)대문이나 현관문 따위에 다는 등.
  • : (1)‘달팽이’의 방언
  • : (1)‘달팽이’의 방언 (2)‘문둥이’의 방언
  • : (1)‘문둥이’의 방언
  • : (1)생각이나 느낌 따위가 갑자기 떠오르는 모양. ‘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떤 행위가 갑자기 이루어지는 모양. ‘문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널문 뒤에 가로 댄 좁다란 나무.
  • : (1)무늬가 있는 비단.
  • : (1)도덕이나 질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어지러움.
  • : (1)문과 출신의 낭관(郎官). (2)죄인을 심문할 때에 그 내용을 기록하는 일을 맡아보던 낭관.
  • : (1)‘물레’를 달리 이르는 말. 고려 시대에, 문래(文來)라는 사람이 처음 이것을 만들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 (1)‘문리’의 방언
  • : (1)동네 어귀에 세운 문.
  • : (1)글의 힘. (2)글을 아는 힘.
  • : (1)문장을 짓는 법이나 쓰는 법을 보이는 보기. (2)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와 도리에 대하여 물음.
  • : (1)임금의 수레가 드나드는 대궐 정문의 길. (2)학문의 지름길. (3)모기의 하나. 몸 중앙에 주름이 가로 잡혀 있고 더듬이가 실처럼 길다. 발은 모기와 비슷하나 더 길고 크다.
  • : (1)모기가 많이 모여 시끄럽게 왱왱거림.
  • : (1)궁문, 성문 따위의 바깥문 위에 지은 다락집.
  • : (1)윤리가 어지러움. 또는 그런 윤리.
  • : (1)능직 무늬로 짠 화려한 비단.
  • : (1)문과(文科) 출신의 벼슬아치. (2)법률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3)글의 뜻을 깨달아 아는 힘. (4)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아는 힘. (5)문과(文科)와 이과(理科)를 아울러 이르는 말. (6)글월에 표현된 의미의 앞뒤 연결. (7)문을 지키던 구실아치.
  • : (1)문인(文人)들의 사회. (2)시와 글을 모은 책.
  • : (1)학문으로 널리 알려진 이름과 신망(信望). (2)조선 시대에, 의정(議政)이 문에 들어올 때 하인이 문 앞에서 큰 소리로 이를 알리던 일.
  • : (1)글월에 표현된 의미의 앞뒤 연결. (2)복부 내장에서부터 정맥들이 합쳐지면서 형성되어 혈액을 간으로 보내는 정맥. 위 창자간막 정맥, 아래 창자간막 정맥, 지라 정맥, 위 정맥과 쓸개 정맥이 합쳐져서 만들어진다. (3)범주 사이에서 일어나는 상호 작용에 관한 인지적 표상. 예를 들어 ‘소년’, ‘양동이’, ‘모래성, ‘삽’ 따위의 사물로 “소년이 삽과 양동이로 모래성을 만든다.”라는 문장을 생각할 때, ‘모래성 쌓기’가 이것에 해당한다.
  • : (1)배우지 못하여 글을 읽거나 쓸 줄을 모름. 또는 그런 사람. (2)모기와 등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문장이나 편지에 나타난 대강의 내용.
  • : (1)글을 잘하여 세상에 알려진 이름. (2)학문을 덕으로 가르침. (3)임금이 문덕(文德)으로 교명(敎命)을 함. (4)인류가 이룩한 물질적, 기술적, 사회 구조적인 발전. 자연 그대로의 원시적 생활에 상대하여 발전되고 세련된 삶의 양태를 뜻한다. 흔히 문화를 정신적ㆍ지적인 발전으로, 문명을 물질적ㆍ기술적인 발전으로 구별하기도 하나 그리 엄밀히 구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5)문채(文彩)가 뛰어나고 분명함. (6)이름을 물음. (7)혼인을 정한 여자의 장래 운수를 점칠 때에 그 어머니의 성씨를 물음. 또는 그런 절차. (8)중국 당나라 예종 때의 연호(684).
  • : (1)죄인을 신문하는 조목(條目). (2)질문의 제목이나 조목. (3)문틀을 짜는 나무
  • : (1)공자를 모신 사당. 원래 선사묘(先師廟)라고 하였다가 중국 명나라 성조 때 문묘(文廟) 또는 성묘(聖廟)라고 하였으며, 청나라 이후 공자묘(孔子廟)라 하였다. 중국 산둥성 취푸(曲阜)에 있는 것이 가장 크고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는 성균관과 향교에 있는데 곳에 따라 사성(四聖), 공자의 제자, 역대의 거유(巨儒) 및 신라 이후의 우리나라의 큰선비들을 함께 모신 곳도 있다.
  • : (1)문관과 무관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문식(文識)과 무략(武略)을 아울러 이르는 말. (3)궁중에서 아악을 연주할 때 악생들이 문관의 복색을 차려입고 추는 춤.
  • : (1)시문을 짓거나 서화를 그리는 일.
  • : (1)‘문문하다’의 어근. (2)냄새나 김 따위가 많이 느리게 피어오르는 모양. (3)한자 부수의 하나. ‘間’, ‘關’ 따위에 쓰인 ‘門’을 이른다. (4)‘문문하다’의 어근.
  • : (1)문화의 산물. 곧 정치, 경제, 종교, 예술, 법률 따위의 문화에 관한 모든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2)문중의 물건.
  • : (1)‘문미하다’의 어근. (2)창문 위에 가로 댄 나무. 그 윗부분 벽의 무게를 받쳐 준다. (3)글이나 문장의 끝부분.
  • : (1)직업 군인이 아닌 일반 국민.
  • : (1)문의 바깥쪽. (2)성문을 벗어난 곳. (3)사대문 밖.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문관(文官)의 반열(班列).
  • : (1)문에 치는 발.
  • : (1)‘문지방’의 방언 (2)서적을 갖추어 두고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방. (3)학용품과 사무용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산돌배와 비슷하지만 꽃이 큰 것이 다르다. 높이는 10미터 정도이고 작은 가지는 갈색이고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으로 뒷면에 희끄무레한 털이 배게 나고 톱니가 있다. 이른 봄에 커다란 흰 꽃이 짧은 가지 위에 산방(繖房) 화서로 모여 피고 열매는 배와 비슷한 공 모양의 장과(漿果)로 10월에 노랗게 익는다. 목재는 여러 가지 기구재로 쓰고 나무껍질은 물감으로 쓴다. 우리나라 서울의 특산종이다. (2)‘문배’의 열매. 모양은 고살래와 비슷하며 단단하기 때문에 무르게 하여서 먹는다. (3)조선 시대에, 새해를 축하하는 뜻으로 대궐 안에서 만들어 임금이 신하에게 내려 주던 그림. 선동(仙童)이 불로초를 짊어진 모습이나 태상 노군을 그렸다.
  • : (1)‘문밖’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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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문으로 끝나는 단어 (2,626개) : 다자문, 보수계 신문, 새살문, 전붕판문, 판정 의문, 비터 문, 귀신문, 속아문, 무전문, 고팡문, 작은어문, 박학다문, 접형골 천문, 백화문, 사생문, 비장문, 서리문, 바깥소문, 권왕문, 초화문, 구산선문, 영지문, 운학문, 밭삼문, 부귀다남문, 벽사문, 안 부정문, 싸문, 목적부문, 에뜨왈개선문 ...
문으로 끝나는 단어는 2,62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문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25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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